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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데여서 엄지손가락에 물집 잡혔는데도

기분좋게 싱글싱글 웃으며 날 보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한편으론 마음이 뭉클해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눈을 마주보면서 울엇져?울엇져? 하면서

능글능글 장난치는 개구쟁이.

언제나 주는 것에 익숙해서

받는 것에 어색한 내게

끊임없이 내주려는 사람.

그리고 발코니에서

그 사람 발등을 밟고 서서 바라보았던

보름달. 엄청나게 희게 빛나던 그 달과 별들.

아마 세월이 많이 흘러도

그 춘천의 밤하늘만큼은 잊을 수가 없을거라고.

나혼자 그렇게 새기고, 새겼다.

손이 데여서 엄지손가락에 물집 잡혔는데도
【因为手烫了,大拇指都起泡了】
기분좋게 싱글싱글 웃으며 날 보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还那么笑眯眯地瞧着我的样子太好看了】
한편으론 마음이 뭉클해져서
【一边心头热乎乎的】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在低头着 】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两手捂住脸】
눈을 마주보면서 울엇져?울엇져? 하면서
【对着双眼,哭了吗?哭了吧?边叫问】
능글능글 장난치는 개구쟁이.
【满不在乎的,淘气的样子】
언제나 주는 것에 익숙해서
【什么时候也很熟悉样子】
받는 것에 어색한 내게
【感到不自然的我】
끊임없이 내주려는 사람.
【不断地给什么样子的人】
그리고 발코니에서
【还有在阳台上】
그 사람 발등을 밟고 서서 바라보았던
【踩着那个人的脚站着望着他】
보름달. 엄청나게 희게 빛나던 그 달과 별들.
【十五的月亮,亮的闪光的月亮和星星】
아마 세월이 많이 흘러도
【也许岁月流过多么长久也】
그 춘천의 밤하늘만큼은 잊을 수가 없을거라고.
【象那春川的夜晚的天空,忘不了的】
나혼자 그렇게 새기고, 새겼다.
【独自一个人那么名记在心里。。名记在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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